세법에서는 우리나라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따라 과세하는 소득의 범위 및 과세방법을 달리 하고 있기 때문에 거주자 여부를 판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 거주자, 비거주자는 주민등록이나 국적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며, 한국 「소득세법」상 “거주자”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,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하고, “비거주자” 란 거주자가 아닌 개인을 말합니다.
거주자에 대해서는 국내외원천소득 (전세계 소득)에 대해 납세의무가 발생하게 됩니다. 따라서, 해외파견 주재원의 경우 파견기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소득과 더불어 파견 현지국가에서의 소득도 국내에서 신고해야 합니다.
- 파견 입출국시 인별 Korean tax interview
- 파견에 따른 종합소득세/연말정산 계산 및 신고
- 임직원 국내 원천세, 4대보험료 계산 및 신고
- 파견 중 동반되는 다양한 국내 세금이슈 상시 자문 (종합소득세 신고대상 여부 판별, 국내외원천소득 과세여부 상담 등)
- 상여형태 (Stock option, stock awards, signing bonus 등)에 따른 국내 소득세 과세제도 자문
- 해외파견과 관련한 급여제도 설계 및 평가 (Tax Equalization Policy 설계 자문)
- 법인간 주재원 급여비용 청구에 대한 국내 과세제도 자문
- 월 급여계산 및 원천세 신고
- 국내 4대보험 자문
- 외국인 단일세율 적용여부 자문 및 신청
- 연말정산/종합소득세 신고
- 100% 자회사에 파견된 직원의 거주자 판단
https://blog.naver.com/theclitos/222139736298
- 해외주재원 세금신고 의무
https://blog.naver.com/theclitos/222130534901